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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세력이 새 인물 발굴해 정치권에 수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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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9-21 21:29 조회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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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범수 미래한국 발행인 / 정리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사진 이승재 미래한국 객원기자두레공동체를 이끄는 김진홍 목사는 2007년 보수정권 집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운동권 전향자들을 중심으로 ‘뉴라이트운동’을 이끌며 보수 이념의 전선(戰線)에서 진두지휘했던 김진홍 목사는 정권교체 후 교회와 사역의 ‘본업’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근 10년이 지났다. 지금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통일을 위해 보수가 한번 더 집권해야 하며 그 다음은 진보가 집권해도 좋다”고 말하는 김진홍 목사를 8월말 이 만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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