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혁 않으면 혁명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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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22 10:37 조회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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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몽둥이를 들고 여의도로 가서 국회를 심판하자”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로 정객 박찬종 변호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이 몽둥이를 들고 여의도로 가서 국회를 심판해야 한다”고 쓴 소리를 했다.박찬종 변호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수에 집중된 당권 ▲계파적 당권 경쟁 ▲실세에 대한 줄 서기 ▲하향식 공천제 등이 우리 국회와 정당 체제의 본질적인 문제라고 진단했다. 박 변호사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중앙당을 폐지하고 국민과 당원에 의한 공천을 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 국민들이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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