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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100만 명 수용, 가치와 의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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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11-11 12:12 조회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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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족이 탈북자 한 명’만 보호해 주면 100만 명이 넘어와도 끄떡없다. 대한민국은 유일한 분단국이다. 분단을 극복하는 일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임을 암시한다. 북한 주민을 향해 “남한으로 오라”는 대통령의 발언도 같은 맥락이다. 세계 최악의 독재자의 볼모가 된 2000여 만 동포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이자 통일의 길이다. 서독은 지난 70년 동안 동독 귀순자와 탈출자는 물론 구소련과 동유럽에 거주하던 독일 국적자들을 받아 들였다. 이 규모가 850만여 명에 달했다. 독일 인구의 10%를 상회하는 규모다. 더욱이 통일 후유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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