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광장의 목소리, 헌법기관 겁박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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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8:39 조회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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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은 16일 “광장의 목소리를 의사표현에 그쳐야지 헌법기관을 겁박할 수는 없다”면서 헌재 결정으로 모든 혼란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변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일부 시위대가 ‘국민주권’과 ‘국민의 명령’을 함부로 내세우거나 헌법기관을 ‘시민혁명’의 대상으로 지목함은 용납할 수 없는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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