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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함경북도 수해 구호물자 여명거리·해저호텔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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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2-14 10:47 조회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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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당국이 지난해 함경북도 수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무상으로 기증한 물자와 식량, 자금을 평양시 여명거리 건설장과 원산 해저호텔 건설장으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는 전쟁예비 물자로 전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RFA에 “지난해 함경북도 큰물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4 18:35:47 경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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