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부총리, 북한도 김정남 확인, 시신 북에 인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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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20:17 조회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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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 암살사건과 관련,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16일 쿠알라룸푸르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살된 것은 ‘북한의 김정남’이라고 공식 발표하고, 북한의 현지 대사관 측도 김정남으로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후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 대사관을 통해 가까운 친족에게 인도할 뜻을 내비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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