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김정남 암살 오정길·이재남은 정찰총국 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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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13:51 조회4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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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22일 “김정남 암살에 연루된 50대 용의자 2명(오정길, 이재남)은 지도원으로 30대 용의자 2명(리지영, 홍송학)의 개별 지도선”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 정찰총국 출신 탈북자의 증언을 이용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리지영, 홍송학은 ‘자폭 암살조’이며 두 사람은 정찰총국 정찰대대 소속의 행동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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