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탄핵재판, 헌재심판관 임기에 맞추려 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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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1 10:17 조회5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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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나라의 운명이 걸린 탄핵재판을 헌재심판관 임기에 맞추려고 하는 모습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의 명운이 달린 사건을 심리하면서 시간에 쫓기는 졸속을 범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탄핵은 단심제로 비상계엄하의 군사재판과 동일한 형사재판보다 더 엄격한 절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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