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심각한 위기… 국가사이버보안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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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0 11:35 조회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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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사건 이후 국제무대에 김정은 정권 퇴출론과 대북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과 야권 인사들이 ‘또 북풍’이라는 식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북한 핵심 첩보 입수와 조기 경보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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