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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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17:25 조회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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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이 22일 국민의당 입당이 거부된 데 대해 “나의 평당원 입당을 막은 것은 전두환의 12.12. 5.18 부역자 노릇을 했던 박지원 대표”라며 맹비난에 나섰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 최고위원회가 나의 평당원 입당거부 결정을 내린 것은 황당하고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국민의 정당선택의 자유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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