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역사 교육이 국운 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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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18:00 조회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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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은 22일 성명을 통해 좌파진영의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 요구' 움직임이 거센 것과 관련, “역사 교육이 국운을 가른다”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한변은 “어지러운 정국을 틈탄 레프트(左) 훅에, 좌편향 역사 교육을 개선하겠다던 교육부의 당찬 의지는 온데간데없이 물러나 그로기 상태에 빠진 형국”이라며 “좌편향 세력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선 학교의 연구학교 신청을 방해하였다”고 지적했다.이어 “역사교과서도, 나아가 우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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