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화관람하며 복지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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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22:01 조회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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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공직자라면 한번쯤 봐야 할 영화인 영국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관람하며 복지 소양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동주민센터 복지업무 수행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을 통한 직무교육을 실시 중이다.관내 14개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찾동 간호사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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