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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아주 오래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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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2-20 14:06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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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책도(道)의 대가인 오카자키 다케시 사부의 지령을 받아 제자 가쿠타 미쓰요는 오늘도 부지런히 헌책을 찾아다닌다. 책과의 만남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신감각 독서 가이드, 특별한 도쿄 여행 에세이이자 책 덕후들을 위한 헌책방 순례기 『아주 오래된 서 뼈 출간되었다. 오카자키 다케시는 3만 권에 이르는 책을 처분하기 위한 분투기와 자신이 아는 장서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서의 괴로움』으로 한국의 애서가, 장서가들의 뇌리에 인상 깊게 새겨진 이름이다. 그는 이 책 『아주 오래된 서 뼁【 헌책 도장(道場)의 도장주(主) 역할을 맡아, 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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