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간절함으로 운명을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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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8 06:13 조회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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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특이한 미용실이 있다. 연간회원제, 패키지 상품,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상품 개발로 연간 고객 100만 명에 400억 원 매출 기적을 만든 ‘화미주’가 그 주인공이다. 1만 명을 대상으로 천연염색을 무료로 시술해주는가 하면 친구를 따라온 고객에게는 영양 또는 드라이 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 연봉 1억 원의 헤어디자이너가 수십 명 있는가 하면, 자체 연수원을 설립해 매년 154시간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웰컴 투 미용영어』라는 미용인을 위한 책도 발행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스스로를 ‘멍텅구리 미용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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