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연 강남경찰서, 고영태 사기·공갈 혐의 고발인 조사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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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3 11:06 조회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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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이하 자수연)에 의해 형사 고발된 전 더블루K 이사 고영태 씨의 사기·공갈 등의 혐의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대표 고발인 김정욱 공동집행위원장은 강남경찰서 경제6팀에 출석하여 고영태 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최순실 의상실 몰카 설치 및 해당 영상 언론 유포) ▲업무상 횡령(그랜드코리아레져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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