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광주상의회장, 지역 발전을 위해 신세계 복합시설 허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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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8:21 조회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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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16일 12시 회장단과 출입기자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의가 지역의 가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가전산업 우수제품 구매 및 홍보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최근 정부, 지자체로부터 수임한 주요 사업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혔다.김상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역 가전업계가 가전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 상품기획 및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품 판매 및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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