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PA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소미와 2017 힘찬 도약배우·연기 분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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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7 11:38 조회5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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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가 걸그룹, 영트로트 장르와 함께 작년 행사, 축제 강자로 뜨거웠던 한 해를 보냈다면 2017 올해는 새로운 장르인 ‘배우(연기자)’쪽 엔터 사업에 도전한다.LPAent 이설 대표: “원래 배우 쪽은 생각은 있었지만 시기상조라 생각해서 진출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하소미(22세)양의 오디션과 인터뷰를 하고 난 후에는 생각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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