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서,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북한인권실상 널리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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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28 18:16 조회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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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에서 왔습니다(I am from North Korea)’라는 주제로 영어 발표 10분라티그 공동대표“학생들에게는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실상 알리기···탈북민들에게는 자신감”우승자 김명희 씨 “영어 말하기보다, 북한 인권 잘 전달하려고 노력해”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에서 한국의 탈북민들이 북한의 인권 참상에 대해 증언했다.❚‘나는 북한에서 왔습니다(I am from North Korea)’라는 주제로 영어 발표 10분하버드대학에서 13일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주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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