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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하의원의 초당적 서한, 中 탈북민 강제북송 비판···유엔 인권이사국 자격 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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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3-12-12 14:08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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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상하의원 15명, 초당적 작성···“중국 공산당의 최근 탈북민 대규모 강제송환 우려 표명”“중국,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스스로 노골적으로 위반”인권이사국 가장 많이 선출된 中, 국제의무 준수때까지 유엔 이사국 자격 정지해야 미 상하원의원들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비판하며, 중국의 인권이사국 자격 정지 방안을 제시했다.❚미 상하의원 15명, 초당적 작성···“중국 공산당의 최근 탈북민 대규모 강제송환 우려 표명”미국의 상하원의원 15명이 유엔에 서한을 보냈다. 중국을 압박해, 탈북민 강제북송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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