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 김정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6·25 때 北 끌려가, 탄광 강제노역
페이지 정보
작성일23-04-18 22:11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중앙지법 17일 첫 변론기일 진행···국군 포로 → 북한과 김정은, 1억 5천만원 손해해상약 33개월 동안 탄광 노역...45년도 넘는 세월 강제 북한 살이 탈북 한국군 포로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3년 만에 재개됐다. 국군 포로 91살 김성태 씨는 6·25 북한의 기습남침 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포로로 잡혀 약 33개월 동안 강제 노역에 시달렸다.❚서울중앙지법 17일 첫 변론기일 진행···국군 포로 → 북한과 김정은, 1억 5천만원 손해해상서울중앙지법 심학식 판사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