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군사훈련, 자유의 방패 13일부터 시작···文 정부 이후 5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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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06 16:30 조회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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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연습 통해, 한미 동맹의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文 9·19 남북 군사합의 이후 중단 → 尹 군사훈련 부활 ‘을지자유의 방패’, ‘자유의 방패’미 핵 추진 항모 니미츠호, 이지스 구축함, 핵 추진 잠수함의 전개 가능성 한미 대규모 연합군사훈련인 ‘자유의 방패’ 훈련이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5년만으로,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맞춤형 연습 통해, 한미 동맹의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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