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불감증과 국정원의 대공(對共) 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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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2-10 17:55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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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12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전쟁 발발전 우크라이나 국민 대다수는 ‘겁을 주기 위한 푸틴의 심리전일 뿐 슬라브족 형제끼리 결코 전쟁은 없을 것이다’라고 전망했고 러시아가 대규모 병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쟁의 징조로 받아들인 이들은 소수였으며 당시 국방장관조차도 위기 상황을 일축할 정도로 안보불감증이 만연해 있었다. 현재 양측 전사자가 각각 1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참혹한 전쟁의 참상 앞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이 남의 일 같지만은 않다.안보에 대한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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