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기업 때리고 옥죄는 법안, 치열한 세계 경쟁에서 망하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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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5:03 조회6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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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은 16일 “대기업을 때리고 옥죄는 법안을 발의하면 치열한 세계 경쟁에서 망하라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동안 제조업 일자리 16만개가 사라졌다. 국가경제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자리가 사라지니 실업자가 늘어난다. 그에 따라 소비가 위축돼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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