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北 인권대사 이신화 최우선 순위는 북한 인권 탄압 행위의 책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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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8-25 21:15 조회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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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 북한 인권대사, 24일 서울에서 외신 기자들과 간담회북한 내 인권 탄압 행위 예방위해, 감시·문서화·책임 규명 역할 감당 할 것북한인권재단 설립은 북한인권법 이행의 문제, 文 정부 5년간 관련 부서가 많이 축소돼 ‘북한 인권 문제의 최우선순위는 인권 탄압 행위의 책임 규명’임을 신임 이신화 북한인권대사는 강조했다. 또한 국내 북한인권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북한 내 인권 탄압 행위 예방위해 감시·문서화·책임 규명 역할 감당 할 것이신화 대사는 24일 서울에서 외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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