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 여야충돌···국민의 죽음이 월북자로 왜곡 vs 신(新)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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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6-20 23:25 조회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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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 국민의 억울한 죽음이 ‘월북자’라는 이름으로 왜곡됐고, 진실은 은폐됐다”野 “민생보다는 친북 이미지,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신(新)색깔론” 북한군의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해, 19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전임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위한 TF를 계획했다. 여권의 공세에, 민주당은 ‘신(新)색깔론’을 내세웠다.❚與 “한 국민의 억울한 죽음이 ‘월북자’라는 이름으로 왜곡됐고, 진실은 은폐됐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 국민의 억울한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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