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가 한미동맹, 생북한 안보 문제 넘어 글로벌 동맹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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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5-22 21:52 조회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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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부소장, 해리스 전 주한 미국 대사“한반도의 비핵화, 억지력, 연합훈련 등...두 동맹이 제자리를 찾아갔다”“바이든-윤석열 대통령 주요 목적을 모두 달성한 성공적 회담” “미한 동맹이 북한 안보 문제를 넘어 ‘글로벌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지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겸 한국석좌의 평가다.❚“한반도의 비핵화, 억지력, 연합훈련 등...두 동맹이 제자리를 찾아갔다”21일 VOA에 바이든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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