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생각뿐이었다…불타는 차 내 일가족 구한 육군상사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정치

구조 생각뿐이었다…불타는 차 내 일가족 구한 육군상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15 17:05 조회616회 댓글0건

본문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불에 타고 있는 차량에 실신해 있는 일가족 5명을 구한 육군 상사가 뒤늦게 가족들의 제보로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15일 육군 51사단에 근무하는 박철륜(38·평택시 이충동) 상사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철륜 상사는 지난 1월 1일 밤 8시께 부사관 교육을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이용해 익산으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