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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생각뿐이었다…불타는 차 내 일가족 구한 육군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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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2-15 17:05 조회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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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불에 타고 있는 차량에 실신해 있는 일가족 5명을 구한 육군 상사가 뒤늦게 가족들의 제보로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15일 육군 51사단에 근무하는 박철륜(38·평택시 이충동) 상사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철륜 상사는 지난 1월 1일 밤 8시께 부사관 교육을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이용해 익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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