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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러시아군 전쟁범죄 증거 수집 중···나치 문양 새기고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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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2-04-06 17:42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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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홀로스당 소속 하원의원 “강간당한 뒤 고문, 살해된 여성의 시신” 공유트로셀 유엔 인권최고 대표 사무소 대변인 “전쟁범죄라고 확언할 수 없으나, 증거 수집 작업은 진행 중” 한 여성의 배에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인 스바스티카(Swastika‧만자 무늬)가 붉게 새겨진 모습이 드러나 공분을 사는 가운데,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 측이 5일 러시아군의 전쟁범죄와 관련된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홀로스당 소속 하원의원 “강간당한 뒤 고문, 살해된 여성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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