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1차례, 북한의 잇다른 도발···한미훈련 정상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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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3-22 22:41 조회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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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무력도발...한미 양국간 대규모 훈련 필요”친북성향인 文정부서 3대훈련 폐지되거나 성격바껴...키리졸브·독수리훈련·을지프리덤가디언윤석열 당선인 후보시절 “한미간 야외기동훈련을 정상 시행하겠다” 북한의 잇다른 무력 도발로 그간 중단됐던 한미 양국군의 대규모 야외 실기동 훈련이 재개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만 들어 벌써 11차례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무력도발...한미 양국간 대규모 훈련 필요”제임스 서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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