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10년차, 스스로 北의 어버이가 된 37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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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14 20:43 조회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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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자리에 오른 김정은...“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공식행사서 사라진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들···켄 고스 “정치적 정당성 확충 의도”경제난 외에 업적 미비한 김정은, 수령화 자리는 부담될듯 김정은이 집권 10년차 만에,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수령’으로 부르기 시작했다.❚수령 자리에 오른 김정은...“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 ‘조선중앙방송’에서 같은 메시지가 선전됐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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