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공중훈련 실시···北이 민감해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등 200여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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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02 19:03 조회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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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온 F-35A 스텔스도 참가공중 연합훈련의 전신 ‘비질런트 에이스’보다 축소된 규모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련이 1일부터 시작됐다. 해당 훈련은 5일까지 닷새동안 진행되며,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를 포함하여, 200여 대를 동원된다.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연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비공개로 실시 중이다.우리 공군의 F-15K와 KF-16 전투기, 미 공군의 F-16 전투기 등을 비롯한 양국 군 공중전력 100여 대씩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북한이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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