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교도소, 마약갱들 충돌로 116명 사망···총과 수류탄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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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01 00:37 조회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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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에콰도르 최대 항구도시인 콰야킬의 교도소, 116명 숨지고 80명 다쳐총, 수류탄, 흉기로 상대 조직원들을 공격···수 십여구의 시체, 목 잘린 시체 6구원인? 갱들의 활동, 당국의 부패, 수감자들의 과밀 현상 등 28일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갱들간 충돌로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은 29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28일 에콰도르 최대 항구도시인 콰야킬의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 탓이다. 116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관련해 라소 대통령은 “불행하게도 범죄조직들이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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