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의 고아·어린이 강제노동은 현대판 노예제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9-01 21:29 조회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탄광 등 위험 현장에 자원한 北의 고아들? 김정은 충성 명분으로, 노동 강요해교육권 침해 받아..학업의 최대 40%가 육체적 노동北의 궤변 “어머니당의 품속에 안겨 행복만을 받으며 자라와, 이를 보답하기 위해” 유엔이 북한 정부의 18세 미만 아동들의 강제노동은 “현대판 노예제”라고 일갈했다. 국제법에서 금지하고 바 탄광같이 유해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아동 노동을 시킨다는 지적이다.❚탄광 등 위험 현장에 자원한 北의 고아들? 김정은 충성 명분으로, 노동 강요해유엔 인권 특별보고관들은 지난 6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