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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 이틀 전에, 北에 끌려간 국군포로 이원삼 씨 96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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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1-07-19 16:45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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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국군포로 이원삼 씨 96세로 사망...정전협정 이틀 전에 끌려가북괴에 끌려간 국군포로 5만~7명...돌아온 인원 8,343명에 불과 탈북 국군포로 가운데 최고령인 이원삼 씨가 최근 별세했다. 남침전쟁 당시 북한으로 끌려간 국군이 5~7만명이 된 것으로 추정되나, 돌아온 인원은 8000여명에 불과하다.❚탈북 국군포로 이원삼 씨 96세로 사망...정전협정 이틀 전에 끌려가지난 14일 국내 최고령 탈북 국군포로인 이원삼 씨가, 96세로 사망했다. 이 씨는 한국 군 창설 멤버로, 북한남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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