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차례 자제요청에도 강행된 민주노총 8천명집회, 코로나 확진자 나오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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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18 19:57 조회2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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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사과의 말씀...7월 3일 대회 참가자 조속하고 선제적 검사 받을 것”확진자의 감염 경로 규명 필요···마녀사냥 안돼김부겸 총리 “수차례 자제를 요청드렸던 노동자대회에서 나온 확진자...깊은 유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가 지난 17일 7·3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민주노총 “사과의 말씀...7월 3일 대회 참가자 조속하고 선제적 검사 받을 것”민주노총은 이날 입장문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시기를 지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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