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이츠워치 文 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은 김정은 남매를 달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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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7-14 19:48 조회2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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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츠워치 “전직 인권변호사가 이끄는 정부가, 인권탄압국 옹호위해 자국민 인권침해”정부 “대북전단금지법은 접경 지역 주민의 안전보장 위한 최소한의 제한”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문재인 정부가 유엔에 보낸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서한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으로 규정했다.대북전단금지법은 김정은 남매를 달래려는 조치이며,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북한 정권을 옹호하기 위해 자국민의 인권을 탄압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휴먼라이츠워치 “전직 인권변호사가 이끄는 정부가, 인권탄압국 옹호위해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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