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둣가에 묶인 北의 배 1천여척···유류 부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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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06 19:41 조회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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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 해째 어업활동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작년 코로나 사태 탓이다. 주민들의 식량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부둣가에 묵인 1천여척의 배들지난 5일자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위성사진에는 청진항 일대 바다가 담겼다.북한의 중소형 고기잡이 목선들이 빼곡이 붙여 있다. 수 백여 척에 달한다.선박이 묶여 있는 형태로 볼 때, 최대 1천 척에 달할 것으로 판단된다.코로나 사태 전에는 부둣가는 텅 비곤했었다. 5월부터 11월 사이는 선박들의 출항기다. 하지만 올해는 고기잡이 철이 약 두달이 지나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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