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시사회 후 이근 대위 토크쇼92세에 영화배우로 데뷔한 탈북국군포로 김성태 어르신과 예비역 준장(현직 교수) 등단편영화 POW에 직접 출연, 리얼리티 높여 6·25를 하루 앞두고 사단법인 물망초와 밀리터리 유튜버로 유명한 이근 대위(락실 ROKSEAL대표)가 단편영화 POW를 공개한다. 6월 24일 (목)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있는 명보극장에서 시사회를 마친 후 바로 이어서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진행된다. 국군포로 문제가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물망초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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