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北 경제·식량난···김정은 집권 이래 최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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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6-07 20:34 조회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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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제사회 대북제재와 코로나 국경 봉쇄 → 무역 붕괴권태진 북한 농업전문가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한 해”대니얼 워츠 전미북한위원회 “올해는 북한 주민들에게 상당한 고난의 해가 될 것” 올해 북한 경제와 식량난이 김정은 집권 이래 최악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역과 시장 활동이 마비된 탓이다. 엎친데 덮쳐 작황 부진까지 겹쳤다.❚2017년 국제사회 대북제재와 코로나 국경 봉쇄 → 무역 붕괴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이유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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