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도시 울산이 빈곤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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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6:22 조회8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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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국에서 제일부자도시로 소문난 울산이 점차 빈곤도시로 바뀌고 있다. 연봉 일억원이 적다고 떼를 쓰며 더 달라고 요구하는 노조가 울산을 빈곤도시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이들 나쁜노조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는 사람이 없다. 시민, 시민사회 단체와 언론사도 이들의 잔인한 행동을 잘알고 있기에 모두가 외면하고 있다.오늘(2월 16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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