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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해 공정 야욕···백령도 40km 앞까지 군함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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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1-27 23:14 조회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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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선(동경124도) 넘는 중국 경비함”서해 하늘까지 노리는 中, 최근 3년간 중국 군용기 KADIZ 60번이상 침범신원식 의원 “주변국으로부터 해양 주권 수호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서해를 내해(內海)화하기 위한 중국의 ‘서해 공정’ 야욕이 노골화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동경 124도를 넘어,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까지 중국 군함을 들이밀었다.▮“거의 매일 선(동경124도) 넘는 중국 경비함”동경 124도는 중국이 바다 위에 그어놓은 선이다. 중국의 해상작전구역(AO) 경계선으로, 국제법으론 구속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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