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군경 10여명 이상 다치고, 시위대는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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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2-22 18:53 조회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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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위대에 총구를 겨누는 군경 vs 칼과 새총으로 폭력 자행하는 시위대미얀마 군부 “선거 치러, 승리한 당에게 권력 이양”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가 유혈사태로 번졌다. 21일까지 군경 10여명 이상 다치고, 시위대는 4명 사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과,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수만 명이 모여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평화로운 시위대에 총구를 겨누는 군경 vs 칼과 새총으로 폭력 자행하는 시위대지금까지의 시위로 군경 10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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