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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인권운동가 수잰 숄티, 文정부, 한국 어두운 역사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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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1-02-07 18:01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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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수잰 숄티(Suzanne Scholte)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은 북한의 계략이며,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잔혹 행위에 침묵하는 것은 한국의 어두운 역사 중 하나로 기억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해서는 “김여정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국회가 김정은 체제에 이익을 주고 있는 건 비극”이라고 강조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위해 수잰 숄티 대표와 주고받은 이메일 질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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