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중국 압박 수위 높이는 영국, 中 국영방송 면허 취소···30만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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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3-10 22:03 조회4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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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방송 통신 규제 기관, 오프콤 “CGTN이 공정성과 중립성 위반”자오리제 중국 외교부 대변인 “CGTN 보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정치적 탄압” 영국이 對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영국 당국은 중국 국영방송의 면허를 취소한데 이어, 22만 5천 파운드(약 3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9일 영국 방송 통신 규제 기관, 오프콤 “CGTN이 공정성과 중립성 위반”영국 방송 통신 규제 기관인 오프콤(Ofcom)은 9일 중국 국제텔레비전(CGTN)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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