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러시아 외교관, 직접 수레 몰아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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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3-01 16:50 조회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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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가족 등 8명, 1km 수레 직접 몰아 러시아로 귀국북한, 코로나19 유입차단 위해 다른 나라 교통편 대부분 중단러시아 외무부 “북한이 일 년 이상 교통편 중단시켜, 귀국은 매우 어려운 여행” 북한에 주재하던 러시아 외교관이 수레를 직접 몰아 귀국했다. 북한 정부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다른 나라와 연결되는 교통편의 대부분을 중단시킨 탓이다.▮외교관 가족 등 8명, 1km 수레 직접 몰아 러시아로 귀국러시아 외무부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주재 외교관과 가족 등 8명이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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