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대북 인권단체 최대 300만 달러 지원···내년 1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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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26 19:23 조회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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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보 유입 및 북한 정보 유출 촉진’과 ‘북한 인권기록 및 옹호’ 대상2곳~15곳 선정, 1차 마감 내년 1월 15일까지, 5만~300만 달러 지원. 미 국무부가 북한 인권 관련 활동 단체들에게 미화 최대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은 최근 ‘대북 정보 유입 및 북한 정보 유출 촉진’과 ‘북한 인권기록 및 옹호’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들에게 미화 5만 달러에서 최대 300만 달러를 지원 의사를 밝혔다.미국 국고보조금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북 정보 유입·유출’ 사업은 라디오 방송 제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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