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 나토(NATO)와 EU에 방위비 연내 증액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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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5:37 조회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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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부터 요구되었던 북대서양조약기국(NATO, 나토), 독일, 일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미군의 주둔비(방위비)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무임승차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되었던 ‘방위비 증액’요구가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처음 공식 요구됐다.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미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각) 벨기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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