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사이에 낀 韓…美 압박 강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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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 00:01 조회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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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한국 방문 계획기 갑작스레 취소된 가운데 국무부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중국 견제’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공동 대응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사실상 한국에 ‘미국이냐, 중국이냐’ 택일을 요구한 셈이라 우리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 VOA(미국의소리)에 “한국은 지역과 국제 현안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또한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 아래 역내 유대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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