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게만 관대한 文…국민 단 한명도 포기 않는다더니 빈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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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5 00:12 조회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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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공언했다.하지만 광복절 기념사 이후 37일 후 9월 21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서해 북측 수역에서 북한군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대통령은 피살된 국민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어떠한 코멘트도 내놓지 않다가 사건 발생 170시간 만인 지난달 2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피살자 유가족에게 처음으로 애도 표시를 했다.하지만 늦어도 한참 늦었다는 평가가 나왔다.우리 국민이 살해당했는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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